Narita Sando Guesthouse

The check-in is done online (you will recieve am email) so you need to keep that in mind. The JR station is close enough (only a few minutes, less than 5') and you have some kind of bar right next to the guesthouse. Clean and cozy place, beds are closed with a curtain and the male/female spaces are clearly indicated You shall take your shoes off and wear the provided flipflops to walk around.

We stayed here night before the flight, the Narita town is very quiet, authentic and beautiful. However, the walls are paper thin, and you could hear other guests speaking, leaving and entering their rooms 100 times😅 this was not the best part of the stay, especially if you need a sleep before flight.

Last year I was impressed with the service. But I was kind of upset this year. Anyway I would recommend this guest house and remember book in advance to get a nice room/bed. Also its very cheap so if you feel like its ok for a night, you know what to do.

Good location

비행기시간이 아침 일찍이라 공항근처에서 자려고 선택했는데 위치나 시설 등 일본풍의 숙소 이런거 다 나쁘지않았어요. 오후7시쯤 도착했는데 셀프체크인인걸 몰라서 당황했어요. 숙박손님 외에 아무도 없음. 나중에 나오면서 보니 안내문을 붙여놨는데 익숙치않은 환경과 상황이라 안보였어요. 친절한 프랑스인 가족을 만나 도움받았어요. 대화가 잘 안통해서 좀 어렵긴 했지만요~예약하시는 분들 참고하세요

나리타 역에서 도보로 걸어갈 수 있습니다. 게스트하우스에 기대할 수 있는 만큼의 만족을 느꼈습니다. 깔끔하고 청소 및 정돈이 잘 되어 있습니다! 셀프 체크인이라서 메일주소에 유의하셔야 합니다. 라운지같은 공간이 유독 좋았습니다. 일본풍! 체크아웃 시간은 꼭 지켜야하는 것이지만, 조금 늦잠을 자고 말았는데 준비를 마칠 수 있도록 배려해주셨습니다. 떠올리는 지금 이 순간에도 마음이 따뜻해지기 때문에 일부러 리뷰를 남겨봅니다! 사진은 게스트하우스 근처의 상점가입니다. 숙소 사진이 없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