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isafir Kullanıcı
4 Ocak 2024
안녕하세요? 여러분, 저는 사실만을 이 리뷰에 담아 볼까 합니다.
우선, 체크인 당시 상황을 잊을 수가 없습니다.
우리는 성인 남성 3명고 그렇기 때문에 침대 또한 3개인 방을 잡았습니다. 하지만, 체크인 직전에 통보 받기를 우리는 그 방을 다 주고 없기 때문에 침대 2개인 방을 준다. 라는 다소 황당한 말을 들었습니다. 분명 트리플 룸을 예약했지만, 트윈룸을 주는 이 호텔.
(이럴거면 여기저기 비교 안해보고 침대 두개인 더 좋은 다른 호텔 잡았죠;;;^^^^)
고객과의 약속에서 신뢰를 깨는 이러한 서비스 태도는 제가 친히 리뷰를 하러 온 이유이기도 합니다.
그래도 여행 당일부터 기분이 나빠지면 안되겠죠? 우린 ‘게임 같은 거 해서 진 사람이 같이 자면 되겠다‘ 하면서 웃어 넘겼습니다.
하지만, 이건 시작에 불과합니다.
침대에 누워 맥주나 먹고 자려는데 이불에 피가 뭍어있는 겁니다.
누가봐도 혈흔이었고, 세탁도 안하는 이불을 보고는 더러워서 덮을 수가 없었습니다.
위치도 최하점을 주는데에 한 몫합니다.
구글 맵을 켜서 이 호텔을 검색해보면 타이베이 시내로부터(스린, 시먼딩, 융캉제)멀지 않을거란 생각이 드실겁니다. 분명 우리도 그랬고요. 하지만, 제가 몸소 여행해보니 착각이었습니다. 호텔에서 대중교통을 활용해 타이베이나 예스진지 투어를 하기에는 적어도 2, 3번의 환승과 시간이 금인 여행에서의 쓸데 없는 낭비가 발생합니다. 최후엔 택시를 타야 하는데 외각 고속도로 할증이 붙은 영수증을 볼 때마다 감당이 안되실 겁니다.
너무 안 좋은 내용만 감정적으로 쏟아낸거 같아 저도 마음 무거운데요. 장점도 써 보겠습니다.
장점은,,,,,,,
Çevi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