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l Dorado Resort

관련자분들은 친절하고 좋았는데 엘도라도를 가면 치킨을 꼭 먹어 봐야 한다고 해서 시켰는데 호텔까지도 취소하고 싶은 불친절이 여행의 기분을 다운 시켰던 생각이 납니다

베란다에 앉아 맥주마시며 보는 석양은 정말 끝내주더라구요. 엘도라도 가마솥치킨읗 먹으러 갔지만 하필 가는날이 장날이라...사장님이 휴가를..ㅜ 담에 다시 도전을..! 너무 좋아요!!

부근 경치도 좋고, 서비스 식사도 좋았고, 다먄 방음 시설이 안 좄아 실망 이었습니다.

4인 2객실 4+4 조식포함중 사정이 생겨서 3명(7/24일 아침) 2명(7/25일 아침)만 식사함 1인 조식비용 x 3 은 환불을 못해준다는데요?

기대없이 가서 숙박만 하였는데도 실망이큼 객실들어가자마 쾌쾌한냄새 객실청소는 한게 맞는지 화장실변기 더러움.. 이불에는 고추가루?..뭔지모를 이염 다음날 빨리 퇴실하고 싶었습니다. 외관만 괜찮은 곳.. 객실 정비가 시급함

바퀴벌레 시체가 나왔구요 갑자기 리조트 전체에 이상한 냄새가 진동하였습니다(약간 소 50마리가 싼 똥냄새 느낌...?)진짜 불쾌했고 쓸데없이 큰 화장실에서 샤워하고 나면 바닥에 물이 고이고 방음이 전혀 안돼서 옆방 소리는 물론 심지어 새소리까지 들리네요 또 바닥도 평평하지않고 티비도 작네요 음식도 다 식어있고 별로였습니다 길도 복잡합니다 진짜 좋다고 들었는데 정말 별로였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