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mile Resort

Stayed at a room right in front of the stairway. Checked in a bit late and didn't have a chance to ask. Seems this room doesn't have heating so it was pretty chilly at night although the floor wasn't that cold. Should ask the owner for a heater if you find the room cold.

If you're looking for a clean, quiet place to rest up for/recover from a big hike at Seoraksan National Park, you can't do better than this for the money. It's certainly no-frills, but the proprietor is kind and easy-going, the room was spotless, the water is hot and pressure high, and you're minutes from the most popular entrance to the park. Breakfast is simple but filling - toast, cereal, and freshly steamed rice cakes with fresh coffee or tea. There are hot water kettles and filtered water refill stations on each floor. The beds are quite firm, but we slept comfortably. A note on the area: The bus schedule can be a little confusing, but we never had to wait more than 15 minutes for one. This isn't a popular stop on the bus route, so just make sure to stay close to the road and keep an eye out so you can wave to the driver, otherwise it may fly past! It almost passed us on our trip into the park, but I ran after it waving and it stopped as soon as the driver saw me. The surrounding area is a bit eerie - many of the neighboring properties look to have been reclaimed by nature decades ago, but it did not feel unsafe. If you're into urban exploring, this may even be a plus for you! There is a 24 hour market with the usual packaged convenience foods a couple blocks away on the main road, as well as several active restaurants that appear to be kept open by tour bus lunch breaks. All in all, everything we needed and a great value!

Nice cozy place right by a small river near mountain. Very friendly and kind owner. Place look a bit old but the room was clean and renovated, I think. I would go back.

1월1일에 날씨는 -1도 정도였고 3층에 묵었는데 방이 너무 추워서 내피용 파커 입고 방바닥에서 잤습니다. 오래된 건물이라 역사와 추억은 많겠지만 두번다시 가겠나 싶습니다. 수질은 아주 좋았고...사장님 인상은 좋았는데 큰아들은 감기들고 밤새 덜덜 떨면서 잤는데 그냥 돌아왔습니다.

가격도 저렴하고 "게스트하우스"라기에 큰 기대없이 갔는데 너무 만족스러운 숙소였어요. 친절하신 사장님과 아드님 두분의 미소에 저절로 같이 미소짓게 되고 스마일 게스트하우스라는 이름이 찰떡이었어요. 3대가 이어가는 곳이라 곳곳에서 묻어나는 전통과 올드함이 오히려 정겹고 기품있게 느껴졌고, 숙소는 깨끗했으며, 얼음정수기가 있음에도 매일 생수2병을 챙겨주셨고, 간단하게 시리얼, 과일, 커피, 토스트등의 아침식사를 할 수 있게 정성껏 준비해주신것도 감동이었습니다. 설악산쪽에 있어서 속초시내나 바닷가로 나가려면 차로 이동을 해야 하는 점이 아주 약간 아쉬웠지만 십여분이면 이동가능하니 괜찮아요. 데크에서 바베큐를 즐길수도 있고, 문열고 나가면 바로 깨끗한 계곡물이 흘러 아이들이 있다면 물놀이도 할 수 있을 것 같아요. 속초 자주 가는데 숙박하게 된다면 또 이용할거예요.

단체손님들이 밤늦게까지 또 다음날 아침일찍부터 소란스럽다보니 조용하고 편안한 휴가를 즐기기에는 좀 아쉬웠습니다 또 내린 비로 계곡물 흘러가는 소리가 생각보다 꽤 크더군요 보기에는 시원해보였으나 민감한 분이면 잠을 설칠 수 있습니다 숙소는 대체로 깨끗하고 단정한 편이었으나 건물이 오래된 편이라 화장실 문을 열고 닫을때 소리가 나고 아이들의 경우 힘이 좀 들 수 있어요 실내용 슬리퍼의 사이즈가 섞여있고 신발장에는 먼지가 쌓여있어 슬리퍼는 신기가 꺼려졌어요 간단히 시리얼과 트스트 등의 아침을 먹을 수 있어 좋습니다

모든것이 좋았다 . 뒷마당 걔곡 물소리 듣고 뇌가 쉬는 기분. 이불에서 조차 주인장의 정성 느껴진다 해독 하고 돌아왔다 6월에도 7월에도 다시 갈 생각

오랜만에 가족여행이 아주 즐거웠습니다. 편안하고 아늑함... 설악산 국립공원 도 가깝고 무료 입장권도 제공해 주시고 너무 즐거웠어요.. 조식으로 커피도 내려주시고 간단한 스낵까지 제공되어 즐길 수 있었습니다. 소박하지만 정겨운, 무언가 history가 있는 숙소였습니다. 친절하신 사장님의 미소가 벌써 그리워지네요... 속초가면 또 이용할거예요♡

숙소는 청결했습니다. 사장님도 친절하시구요. 다만 주변에 먹을 곳이 없고 굶주린 하이에나 처럼 손님들을 노린다음 눈탱이 먹이니 조심하시기 바랍니다. 앞에 계곡도 있어서 운치도 있고 좋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