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rand Base Haruyoshi

우선 위치는 텐진 역에서 아주 가깝지는 않지만 도보로 갈 수 있는 정도입니다. 버스를 이용하실 일이 많을텐데 버스정류장에서는 도보 5분정도에요 ! 그리고 체크인이 무인 셀프체크인인데 이메일을 받지 못해서 투숙하시는 분의 도움으로 겨우 했어요ㅠㅠ 꼭 이메일로 체크인 방법과 예약번호 등을 받고 가시길 바래요 ! 그리고 시설은 제가 다녀본 일본 숙소 중 가장 가성비 넘치는 방이었어요. 방 크기도 큰 편이고 숙소 시설도 아주 좋았습니다 ! 다음에 후쿠오카 여행오면 또 방문하고 싶을 정도에요 ! 체크인 메일만 잘 받으셨다면 완전 추천합니다 !

A very nice location. The room is tidy and we all recommend others to select the room in the future.

Not a bad experience except if someone can clear the garbage and make bed even once evey 2 days will be much better.

Great location, walking distance to restaurants, shopping and subway. Unit was very clean and newly updated. iPad had instructions for everything in the unit which I used often. A few suggestions…unit needs a small table between beds and some luggage racks, without these items we had no choice but to put all our belongings on the floor. Also having a couple of comfortable chairs or small couches instead of the table would’ve made the unit much more comfortable, I dreaded coming back to the unit to sit in those chairs to unwind and catch a bit of TV. Overall a nice stay, thanks!

The room is nice , wide and clean . And they have all facilities for living . 5/5

네가족 머물기 괜찮았습니다 가격도 저렴하고 전자렌지도 실내에 있어 편했어요 체크인할때 1일 인당200엔씩 지불해야 합니다 무인 체크인이라 카드결재시 불편하니 현금 꼭 챙겨가세요 역하고는 거리가 좀 있습니다

청결상태 좋고 숙소는 사진 그대로입니다. 침대는 아주 좋지도 않지만 나쁘지 않았습니다. 수건은 아이를 제외하고 한명, 일박당 큰 수건 하나와 작은 수건 하나가 제공되고 추가할 경우 추가금이 있다고 공지되어 있습니다. 큰 창문이 있지만 바로 옆 건물과 마주보고 있어 항상 블라인드를 내려둬야 해서 약간 답답한 점이 있었습니다. 나카스 강가 및 주위의 유흥가와 접해있지만 시끄럽지는 않았고, 주변에 작은 이자카야가 있어 저녁 구경하기 나쁘지 않아 보였어요. 저희는 아기를 동반한 여행이라.... 아기 동반 아기와 함께 산책할만한 다른 동네의 숙소를 찾아보시는걸 추천드립니다. 내부 시설은 아이와 함께하기에 괜찮았습니다. (세탁기, 싱크대, 전자렌지, 기본적 식기 있음, 욕조 있음)

무인 호텔이어서 프런트에 사람이 없어요. 숙박비 인당 200엔씩 받고있고 프런트에 있는 패드로 영상통화해서 안내사항 얘기해주시는 것 같은데 일본어를 몰라서 못알아들었고 영어도 못알아듣겠어요; 별탈 없이 잘 들어갔고 생각보다 넓고 깨끗했고 욕실과 변기가 분리되어 있어서 아주 좋았어요. 이불이 무겁고 불편했지만 크게 문제되지 않았어요. 샴푸 린스 바디워시 있었고 치약칫솔 핸드앤페이스 워시 있었어요. 무인호텔이라 예약한 일수만큼 수건도 채워져있었고 콘센트에 유에스비 연결잭까지 있었던게 최고였어요! 창이 하나여서 환기가 걱정이었는데 냄새는 많이 나지 않았고 금방 빠졌어요. 잠깐만난 주인분 친절하셨고 전체적으로 아주 좋았습니다. 등이 거의 할로겐이라 어두운편이었어요. 안좋은 점은 사진으로 본 방이 아닌 다른방을 받은 것 같은데 현장에 가서야 해당 안내를 해주더라구요. 침실갯수 등은 동일해서 문제되진 않았고, 벽걸이 티비가 있어서 유투브 로그인했다가 로그아웃을 하고 왔는데도 한국 와서도 계속 로그인 시도를 해서 비밀번호를 바꿨어요. 되도록 로그인 하지 않으시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ホテルというより、広いお宅を貸していただいたような、居心地の良いお部屋でした。つい、ホテル仕様と思い込み、大人のナイトウェアはあるだろうと思っていたので、なかったのには焦りました…周りは歓楽街の為、お店が無いので、フロントでレンタルでもできるようになっていたら助かります。 あと、シャンプー類の香りはとても良かったのですが、粘度がかなり低く、なかなか泡立ちが悪かったのが少し気になりました。 子供達は自宅に帰ると言ったら本気で残念がるほど、大満足の様子でした。