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of Hotel Shimbashi

Very good size room and great location

친절한 프런트의 직원분들, 청결한 숙소, 신바시역과 가까운 위치, 주변 맛집(특히 삼겹살과 김치찌개를 먹을 수 있는 한식당)까지 완벽한 숙소였습니다!

꼬밍이 포함 가족 3인 코너트윈 3박하고 방옮겨서 아이랑 둘이서 1박 했어요 바로 옆방으로 배려해주셔서 감사했구요 요코하마 디즈니 다 가까워서 좋았어요 가까이 편의점 마트 있고 도쿄타워 가깝고 역에서 멀어서 오히려 조용한 느낌 침대 맘에 드네요 꿀잠침대 ㅋㅋ 다음에 또 이용하고 싶어요

雖然是兩床但是空間就是符合日本的風俗"就是小" 但是住的滿舒服的，兩天打掃一次 距離新橋車站有小小距離，下次去日本我還是會選擇這間飯店

位置離新橋站步行約10～15分鐘，比較偏，下樓後過一個路口有一家711，除此以外周邊也沒有其他的店，吃東西和交通都不方便。 房間裏的空調口對着床吹，實在受不了就關了，沒過幾分鐘自己又開了，有點滲人。 浴室的玻璃太小，沒有除霧功能，洗完澡吹頭髮得找毛巾之類的擦鏡子。 洗手盆枱麪本來就小，還放了一堆大瓶的洗髮水沐浴露之類的。。。。這些不能上牆嗎？自帶的洗漱用品都沒地方放。 房間裏就靠窗擺了一張很小的桌子，衹夠放一台筆記本電腦，有點雞肋，也沒有地方可以放包。就不能像其他酒店那樣做個固定的靠窗或者靠牆的長條桌嗎？椅子還是那種沒靠背的，一個大方塊，移動很不方便。 枕頭硬得不行，睡得頭髮麻，第一晚失眠了。 床是兩張單人床拼湊的一張大床，中間明顯能感覺到凸起的縫，很不舒服。 房間的燈很昏暗，還以為沒開主燈，找了一圈，發現已經把能開的燈都開出來了，可還是很昏暗。白天把窗簾拉開倒還好。 12樓的咖啡吧據説可以看風景，上去後大失所望，啥也看不到，衹能看到隔壁樓，窗户也很高。不知道之前看到的評論是怎麼寫出來的。 總之，跟之前住過的那麼多的商務酒店比，給人一種想搞特別卻又處處雞肋沒搞好的感覺。以後應該不會再住。

신바시역으로 왔지만 거리가 좀 있다보니까 오나리몬 역으로 왔다갔다 하게되더라구요, 방은 일본 호텔치고 매우 넓은편이지만 어매니티나 타올을 직접 가져다써야하는 번거로움이있는 곳 입니다 가성비로는 좋지만 적극 추천을 하거나 하진 못하겠습니다.